<환단고기>인류 역사의 뿌리 환국
인류 역사의 뿌리 환국 인류 역사의 뿌리 환국 한국의 역사는 상대(上代), 고대, 중세 또는 중고(中古), 근대, 현대로 크게 구분된다. 상대는 다시 삼성조시대(환국, 배달국, 단군조선)와 열국시대(북부여, 삼한, 낙랑, 옥저 등)로 구분되고, 고대는 다시 사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와 남북조(발해, 신라)시대로 구분된다. 고려·조선시대는 중세에 해당되며, 구한말과 일제강점기가 근대, 8.15해방 이후로 지금까지는 현대에 속한다. 이중 우리 역사의 뿌리에 해당하는 삼성조시대를 알아보자. 『환단고기』 「삼성기」 하편에 의하면 “옛날에 환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남북이 5만리, 동서가 2만리 되는 대제국으로서 바이칼호를 중심으로 나라를 이루고 있었고,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우루국, 수밀이..
2017.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