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1년>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129,600년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129,600년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129,600년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 도수, 129,600도수-원회운세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1년의 도수를 12만9천6백년이라고 하셨다. 약 3만 년은 우주의 겨울이고, 10만 년은 인간이 자연에 적응하면서 문명을 열어가는 때다. 그러면 이 12만9천6백은 어떤 수인가? 지구가 360도 자전운동을 하면서 하루 낮과 밤이 생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공전하여 다시 제 자리에 오기까지는, 1년 360일이 걸린다. 그러므로 지구는 1년 동안 12만9천6백 도(360도×360일〓129,600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12만9천6백수는 지구의 1년 변화 도수이다. 그리고 이 1년 개벽 도수의 음양 운동은 우리 인간 몸 속에서도 똑같이 이루..
2017. 3. 22.
<증산상제님>상제님강세,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상제님강세,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상제님강세,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
2017. 3. 15.
<천부경>천부경,중경
천부경,중경 천부경,중경 하늘·땅·인간의 변화 이치 그 다음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여기서부터 중경이다. 여기서는 다시 하늘과 땅과 인간의 관계, 실제적인 변화 이법을 정의하고 있다. 이 우주에서 가장 지극한 세 가지 보배로운 존재인 하늘과 땅과 인간은 어떤 이치로 변화하고 일체 관계에 있느냐? 그것은 ‘천이·지이·인이’, 하늘도, 땅도, 인간도 현상적으로 대대待對 작용을 통해서 변화한다는 것이다. 대대는 기대할 대 자에 마주 대할 대 자. 여기서 2는 변화의 상대적인 기운인 음양 기운을 뜻하는데, 이것이 짝이 돼서 하늘과 땅과 인간을 이룬다는 거야. 현실적으로 하늘에는 해와 달이 있잖은가. 땅도 육지와 바다가 있고, 인간도 마음과 육신의 관계 속에서 존재가 성립이 되니까. 이 음양의 도, 음과 양을..
2017.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