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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37

<마테오리치 신부>상제님 강세를 주도한 이마두 대성사 상제님 강세를 주도한 이마두 대성사 상제님 강세를 주도한 이마두 대성사 서교는 자기 조상을 박대한다고 하는 문제가 있지만, 거기서 마테오리치 신부 같은 위대한 분도 나왔다. 리치 신부는 공자, 석가모니보다도 더 훌륭한 분이고, 예수를 믿었지만 예수보다도 더 나은 분이다. 여러 천년 동안 막혀있던 동서양의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동서양의 문화를 교류시킨 것이다. 그분이 동양에 와서 몸담고 있던 데가 중국이었다. 거기 와서 사서삼경을 라틴어로 번역해서 서양 세상에 수출을 하고, 또 책을 지어서 동양에다 서양문화를 전했다. 그분은 동양문화에도 통한 분이다. 동양 사람보다도 동양 문화를 더 많이 알아서 24절후도 그분이 만들었데, 그 본래 이름이 그분의 호를 따서 지은 시헌력이다. 또 그분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살.. 2017. 2. 13.
<진표율사>미륵부처님이 오시는 길을 닦은 진표 대성사 미륵부처님이 오시는 길을 닦은 진표 대성사 미륵부처님이 오시는 길을 닦은 진표 대성사 여름과 가을이 바꾸어지는 이때는, 선천세상의 불교문화를 가지고서는 안 되고 종국적으로 미륵불이 출세를 한다. 그 세계에서는 옥황상제를 미륵님이라고 했다. 그래서 진표율사가 와서 미륵님에게 생명을 걸고 구도를 했다. 옥황상제님을 상대로 해서 “만나주지 않으면 죽겠습니다” 하고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도를 구했다. 망할 망 자, 몸 신 자, 몸뚱이를 다 망쳐서 참회를 한다. 옥황상제님이 하늘나라에서 보시니 안 만나주면 죽게 생겼다. 그러니 어떻게 하겠는가. 그래서 진표 앞에 나타나셔서 “네가 그렇게 소원을 하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느냐?” 하며 다짐을 받으시고 “여기다가 나를 요렇게 받들어 세워라.” 하셨다. 지금 금산사.. 2017. 2. 10.
<진표율사,마테오리치 신부>상제님 강세의 길을 연 두 성인 상제님 강세의 길을 연 두 성인 상제님 강세의 길을 연 두 성인 불가를 대표해서 진표율사 같은 분이 역사 속에서 나왔고, 또 서교를 대표해서 마테오리치 신부 같은 위대한 분이 나왔다. 허나 그분들은 하나님, 상제님이 오시는 길을 닦고 준비만 했을 뿐이다. 헌데 그게 그분들이 미성숙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시기는 그렇게만 되도록 되어져 있는 때다. 봄철에는 꽃피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그런 문화 밖에는 더 나오지 않는다. 역사라 하는 것은 천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같이 성숙이 되는 것이다. 그 시기가 안 되었는데 그런 절대자가 어떻게 오실 수가 있나. 그때는 시성(時聖), 그 시의(時宜)에 맞는 성자들이 와서 하나님이 오시는 길을 열었을 뿐이다. 그분들이 아무리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하더라도, 그분들.. 2017. 2. 9.
<가을개벽>선천 성자들이 전한 개벽소식,가을개벽 선천 성자들이 전한 개벽소식,가을개벽 선천 성자들이 전한 개벽소식,가을개벽 이 천지의 목적을 이룬다 하는 것을 선천 기존문화권에서는, 공자가 ‘종어간시어간(終於艮始於艮)이라 해서 성언호간(成言乎艮)이다’라고 했다. 그게 ‘간’에서 매듭을 짓는다 하는 말이다. 주역에서 간방이란 바로 우리나라를 말한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알캥이를 여문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 매듭을 짓는다. 또 불가에서는 석가모니가 ‘나의 문화권으로는 안 되고 미륵이라는 절대자가 새로운 통일문화권, 즉 알캥이 문화권을 틀켜쥐고 오신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이상은 더 몰랐다. 3천 년이라는 세월을 두고 불가의 수많은 신도들이 수행을 했지만, 미륵이 오는 그 시간대를 몰랐다. 미륵이 온다는 것은 천지의 가을철로 넘어갈 때, 즉 하추교역기에 절.. 2017. 2. 8.
태을주,반드시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반드시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반드시 태을주를 읽어라.!!!!! 태상종도사님 말씀(道紀 139년 9월 16일, 광주 상무도장)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천리장정(千里長程)도 일보위시(一步爲始)하나니’, 멀고 긴 길도 한 걸음서부터 시작을 한다는 말이다. 지금 여기 광주에 많은 신도들이 뭉쳐있는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 골인 할 것을 내가 먼저 당부를 한다.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가을 개벽기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자연섭리의 제약을 받는 것이다. 천지는 생장염장(生長斂藏), 봄에는 물건을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는 봄에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서 결실, 열매, 통일, 알캥이를 맺는다. 그리고 겨울에는 폐장을 하..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