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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37

<신명해원공사>상제님 천지공사의 핵심 틀,오선위기 상제님 천지공사의 핵심 틀,오선위기 상제님 천지공사의 핵심 틀,오선위기 상제님이 신명해원 공사 보신 큰 틀을 대강 말해 줄 테니 들어봐라. 상제님이 공사를 보신 이후 지금까지 이 세상이 난장판에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형국으로 둥글어가고 있다. 난장판은 씨름판인데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으로 열린다. 상제님이 천지공사에 그 틀을 도입해서 이 세상 역사가 애기판(1차 세계대전), 총각판(2차 세계대전), 상씨름판으로 둥글어 가게끔 짜 놓으셨다. 상제님이 하늘과 땅에 가득 찬 원신과 역신을 난장판 공사에 투사를 하셔서, 그 신명들이 난장판 씨름을 통해 자기네들의 철천지한을 전부 다 풀게 된다. 그런데 상제님은 이 난장판 공사에다 또 오선위기(五仙圍碁) 공사를 붙이셔서, 이 세상을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2017. 3. 3.
천지공사,상제님 공사대로 둥글어가는 현실세상-천지공사 천지공사,상제님 공사대로 둥글어가는 현실세상 천지공사,상제님 공사대로 둥글어가는 현실세상 지금 이 세상은 상제님 세상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둥글어 가느냐 하면, 상제님이 신명 해원 공사를 보셔서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다. 지금 역사가 전부 신명들이 해원을 하는 과정이다. 천지의 이치라는 것이, 신명이 선행(先行)을 하고 사람은 그 신명들의 명령에 의해서, 그 뜻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정신문화가 먼저이고 육신은 정신에 끌려가는 것이다. 우리 상제님 성도들이 ‘아무 날 태을궁에 가서 증대교육에 참석한다’ 하고 생각을 하면 그 몸이 끌려오지 않는가. 정신이 몸뚱이를 끌고서 오는 것이다.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 한 몸뚱이의 주인이다. 이 자리에 앉은.. 2017. 3. 2.
<가을개벽>태을주,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태을주는 천지의 부모의 젖줄을 무는 것과 같다. 그 숱한 얘기를 말로 다 못 하지만 상제님이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도전 2:140:6)고 말씀하셨다. 태을주는 북방 수기(水氣)를 흡수하는 주문이다. 천지에 그 이상의 약이 없다. 태을주를 읽으면 사스나 신종 플루 같은 병마도 침범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것이 의통은 아니다. 의통목이라는 것은 사스 같은 질병이 아니라 오다가도 죽고 가다가도 죽고 서서도 죽고 밥 먹다가도 쓰러지는 병이 오는 것이다. 그것은 아파서 무슨 열이 나고 하는 병이 아니다. 우리는 우선 이 개벽, 의통목을 넘겨야 한다. 상제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태을주를 암송해야.. 2017. 2. 28.
<태을주주문>태을주를 암송하라!!!-태을주수행 태을주를 암송하라!!!-태을주수행 태을주를 암송하라!!!-태을주수행 지금 개벽의 문턱에 들어서려고 하니 태을주를 읽으라는 것을 내가 꼭 당부를 한다. 태을주를 소리 내서 읽는 것이 아니고, 소리를 내지 않고서 읽어봐라. 내가 그것을 암송(暗誦)이라고 이름을 한다. 오늘도 내가 세시 반에 일어나서 한 시간 20분을 집에서 읽었다. 왜 세시 반이냐 하면 세시 반이 되면 축시가 지나고서 인시로 접어들기 때문에 그때는 사람이 깨어나는 시간이다. ‘천개어자(天開於子)’ 하고, ‘지벽어축(地闢於丑)’ 하고, ‘인기어인(人起於寅)’ 하고, ‘물생어묘(物生於卯)’라. 하늘은 자시에 열리고, 땅은 축시에 열리고, 사람은 인시에 일어나고, 만물은 묘시에 생겨난다. 그래서 세시 반부터 한 시간 정도를 읽는데 소리를 내서 읽.. 2017. 2. 27.
<증산도>자부와 긍지를 갖고 신앙하라.-증산도 자부와 긍지를 갖고 신앙하라.-증산도 자부와 긍지를 갖고 신앙하라.-증산도 사람은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서 가치관에 살다 가치관에 죽는 것이다. 우리 증산도 사업은 인류역사가 개창된 이래로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가장 큰 일이다. 천지가 한 바퀴 둥글어 가는데, 가을에 천지에서 사람농사 지은 씨종자를 추수하는 것보다 더 큰 일이 어디에 있는가. 여기 증산도는 천지사업을 하는 데다. 우리가 바로 천지사업을 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몰라서 뒤에서 비웃는다든지 혹은 가족 중에서도 반대를 심하게 하는 신도들도 얼마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석가부처도 미륵님을 동경했다. “이 하추교역기에는 미륵님이 오신다”고 얘기를 했고, 예수도 “내가 아닌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는 말을 했고, 공자도 “성언호간(成.. 2017. 2. 24.
생장염장,천지에서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진리-우주1년 생장염장,천지에서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진리-우주1년 생장염장,천지에서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진리-우주1년 세상에는 이 대자연의 섭리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여기 증산도 신앙인들, 상제님의 진리권에 매달린 사람들만 지구년이 12만9천6백 도고, 우주년이 12만9천6백 년이라는 사실을 안다. 천지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을 위해서 춘하추동, 사시가 주이부시 해서 둥글어가고 그 속에서 춘생추살만 거듭하는 것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금년에도 그랬고 작년에도 그랬고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춘생추살을 할 것이고, 백 년 전, 천 년 전에도 춘생추살을 했다. 이것은 천지불역지리(天地不易之理),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다. 그것이 바로 대자연 섭리다. 이 천지의 섭리는 마치 수학과.. 2017. 2. 23.
<증산도 진리>증산도,가을 알캥이 진리로 사람을 살려라. 증산도,가을 알캥이 진리로 사람을 살려라. 증산도,가을 알캥이 진리로 사람을 살려라. 천리와 지의와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한 방법이 바로 우리 상제님의 진리다. 우리 증산도는 사유비유(似儒非儒)하고, 사불비불(似佛非佛)하고, 사선비선(似仙非仙)이다. 윤리를 지키는 것을 보면 꼭 유교 같은데 유교도 아니고 또 수행하는 것을 보면 꼭 불교 같은데 불교도 아니다. 또 물질을 바탕으로 하는 서교와 비교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 꼭 선도 같은데 선도도 아니다. 우리는 선천세상의 모든 것을 취하면서도, 누렁잎 되고 그른 것들은 다 내던져 버린다. 상제님 진리권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것이 바로 알캥이 진리다. 초목을 보면, 봄에 싹 틔워서 여름내 커서 가을철이 되면 이파리 진액, 줄거리 진액, 마디 진액을 전부 뽑.. 2017. 2. 22.
<조상과자손>적덕지가에 필유여경이라!!! 적덕지가에 필유여경이라!!! 적덕지가에 필유여경이라!!! 이번에는 자기 조상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사회생활을 멋지게 잘한 사람들, 남에게 적덕도 하고,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말 한마디라도 좋게 한 자손만이 진리를 찾아서 들어와 살아남는다. 조상들이 행위를 잘 해서 덕을 쌓고 공을 쌓음으로써 자손들에게 그 업적을 물려주는 것이다. 그것이 혈통으로 물려지는 것이다.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그런가 하면 또 그 사람 때문에 피해당하고, 살림도 망하고, 가정도 파괴당하고, 예를 들면 마누라도 강제로 뺏긴 그런 사람도 있을 것 아닌가.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얼마고 있다. 그런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의 자손은 이번에 다 죽는다. 옛날 고고학으로 묶어서 말하면 “적덕지가(積德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이요 적악지가.. 2017. 2. 21.
조상과 자손의 관계 조상과 자손의 관계 조상과 자손의 관계 이번에는 자기 조상에서 정의롭게 산 자손들만 살아남는다. 내가 늘 이런 교육을 하지만 이 대우주 천체권 내, 이 하늘땅 사이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뭐냐 하면 내 몸뚱이다. 어째서 그러냐 하면 내 몸뚱이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부모, 형제, 처자도 있고, 만유의 생명체가 다 있기 때문이다. 내 몸이 없으면 국가도 있을 수 없고, 사회도 있을 수 없고, 부모 형제 처자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다. 그러니 대우주 천체권 내에, 이 하늘땅 사이에 가장 소중한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이다. 내 몸이 어떻게 생겼든지 간에 내 몸뚱이가 가장 존귀한 것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분이 누구냐? 바로 내 조상이다. 사람은 여러 천 년 동.. 2017. 2. 20.
<선천문화>정신문화가 결여된 현대문화 정신문화가 결여된 현대문화 정신문화가 결여된 현대문화 앞으로 우리는 상제님 진리로써 후천 오만 년 동안을 살아간다. 상제님 진리에는 유가의 오륜삼강 같은 윤리도 다 내포돼 있고, 또 불가에서 수행하는 것도 다 함축돼 있고, 또 오래 살 수 있는 신선들의 불로불사(不老不死)하는 진리도 다 함축돼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말 그대로 현실선경이다. 유형문화와 무형문화, 정신문화와 물질문화가 하나가 되어 사람은 신명을 만나야 살고 신명은 사람을 만나야 살 수 있는 신인(神人)이 합일되는 문화다. 그것을 종도사가 늘 열매기 문화, 통일문화, 알캥이 문화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문명이 크게 열렸으나 다만 물질문화만 발전을 했지 정신문화가 결여되어 있다. 물질만능 세상이 되어서 .. 2017. 2. 16.
<후천선경>군사부 일체의 세상 군사부 일체의 세상 군사부 일체의 세상 또한 선천 세상은 무력으로써 성공을 하는 역사가 조성돼 있었으나, 앞으로 오는 세상은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의 세상이 된다. 상제님 진리가 군사부일체의 진리다. 상제님 진리로써 도성덕립이 되어, 하나인 상제님 진리권으로 앞으로 오만년 세상을 통치를 한다. 왜 오만 년이냐 할 것 같으면 일체 생물이 동결이 되어서 멸망을 당하는 그때까지 꼭 오만 년이 남았다. 그러니 오만 년 동안 상제님 진리로써 전 인류를 통치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상제님 진리의 종주국일 뿐이고 전 인류가 다 하나가 되어 하나인 상제님 진리권으로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러니 상제님을 임금님이라고 하든지, 황제라고 하든지, 천황이라고 하든지, 옥황상제라고 하든지, 명칭이야 뭐라고 하든지 간에 상제.. 2017. 2. 15.
<김일부 대성사>정역(正易) 세상이 열린다.-정역팔괘 정역(正易) 세상이 열린다.-정역팔괘 정역(正易) 세상이 열린다.-정역팔괘 기존 문화권이라 하는 것은 전쟁의 역사가 돼서 상대를 죽임으로써 성공을 했다. 그게 상극(相克)이 사배(四配)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 세상은 천지의 이치 자체가 화수미제(火水未濟)가 돼서 그런 세상이 되는 수밖에 없었다. 다시 말하면 지구 궤도도 타원형으로 되어져 있고, 방위조차도 틀어져 있다. 동서남북 4정위의 원 주인이 진술축미(辰戌丑未) 4토(土)인데 자오묘유(子午卯酉)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자오묘유가 주인을 내몰고서 주인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천의 인류 역사라 하는 것은 그렇게 상극이 사배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번에 지축이 정립됨으로써 지구의 타원형 궤도도 정원형으로 되어 해가 떨어지면 달이 나오고, 달.. 2017.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