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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37

<증산도>인류문화의 모태,태호복희 인류문화의 모태,태호복희 인류문화의 모태,태호복희 누가 무슨 소리 하든지 말든지, 증산도 민족종교, 민족종교 증산도, 증산도 세계종교, 세계종교 증산도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그렇게 되어져 있다. 어째서 그러냐? 이 지구상에 문화를 창시한 분이 누구인가? 역사를 보면 5천6백 년 전에 태호(太昊) 복희씨(伏羲氏)라는 분이 주역(周易)을 만들었다. 일건천(一乾天), 이태택(二兌澤), 삼리화(三離火), 사진뢰(四震雷), 오손풍(五巽風), 육감수(六坎水), 칠간산(七艮山), 팔곤지(八坤地) 이게 주역이다. 이 주역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주역은 천지가 둥글어 가는 틀, 바탕, 이치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각색 족속들이 자기네 나름대로 알파벳 같은 걸 만들었다. 태호 복희씨는 우리나라 .. 2017. 4. 19.
<상제님 진리>새 세상의 진리는-군사부 진리 새 세상의 진리는-군사부 진리 새 세상의 진리는-군사부 진리 상제님 진리는 군사부 진리다. 군사부가 뭐냐? 상제님 진리로써 후천 오만 년 도성덕립(道成德立)이 되니 상제님이 당연히 군주 아닌가? 허면 어떻게 상제님 진리로써 도성덕립이 되느냐? 증산도는 선천 역사과정에서 잘못된 걸 종식시키고 새 하늘 새 땅, 새 세상을 여는, 다시 묶어서 말하면 봄여름 세상에서 가을겨울 세상을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다. 개벽을 해서 새 세상을 여는 생명의 다리.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65억 인류는 누구라도, 유엔총회 안전보장이사회 이사장이라도 상제님 생명의 다리, 증산도의 품에 안겨야 다음 세상을 넘어갈 수가 있다. 이건 진리의 사도로서 내가 진리를 대변하는 것이다. 참 하나님, 상제님 품안에 안겨야 다음 세상을 넘어갈 수.. 2017. 4. 18.
<후천선경>다 함께 잘살아야-상제님 진리 다 함께 잘살아야-상제님 진리 다 함께 잘살아야-상제님 진리 상제님 진리는 통일문화가 돼서 군사부(君師父) 진리다. 지금까지는 정치체제도 민주주의다. 극치의 발달을 한 게 민주주의다. 헌데 민주주의라는 게 근래에 생긴 게 아니다. 2천5백 년 전부터 민주주의의 이념이 제창되었었다. “천하(天下)는 천하지천하(天下之天下)요 비일인지천하(非一人之天下)라. 천하는 천하사람의 천하지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의 천하가 아니다.”라는 걸 제창했다. 그렇잖은가? 세상은 세상 사람의 세상이지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의 세상이 될 수가 없잖은가.?하지만 민주주의라는 게 정권 잡아봤댔자 4년 5년 6년이다. 그걸 권력이라고 할 수나 있나? 공중 나와서 제스처, 춤 한 장단 추는 것이지. 경제체제도 그렇다. 통제경제가 잘 안 되니.. 2017. 4. 17.
<증산상제님>상제님 문화는 알캥이 문화 상제님 문화는 알캥이 문화 상제님 문화는 알캥이 문화 지금은 물질문명 시대 그리고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사람이 2천 년 3천 년 4천 년 전부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해서 자꾸 좋은 문화가 열리잖은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물질문화, 과학문명 세상이다. 여기 앉았는 사람들 가운데 휴대폰 안 가진 사람이 별로 없을 게다. 지금은 극치의 문명을 한 세상이다. 휴대폰으로 위성하고 연결해서 세계 어디서고 서로 얘기할 수가 있다. 요 며칠 전에도 내가 해외를 갔다 왔는데, 여기서 저 호주가 어딘가? 남극 가까운 데인데 여기서 같이 앉아서 얘기하는 것하고 똑같다. 거기가 지구 저쪽인데도 말이다. 지금 그렇게 좋은 세상이다. 또 그런가 하면 컴퓨터 단추 하나 누를 것 같으면 알고 싶은 게 “다다다다” .. 2017. 4. 14.
<신명해원>신명을 해원시키신 상제님-원신과 역신 신명을 해원시키신 상제님-원신과 역신 신명을 해원시키신 상제님-원신과 역신 사람이라 하는 것은 인간 세상에서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다. 각자에게 주어진 목적을 달성하고 죽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선천에는 타의에 의해서, 딴 사람의 뜻에 의해서,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죽었다. 전쟁에 끌려가서, 또는 어떤 사람의 음해에 의해서, 타의에 의해 자기의 뜻을 펴보지 못하고 죽었다. 그런 신명이 바로 원신(寃神)이다. 너무너무 억울하면 신명이 자기 갈 데로 못 간다. 선천 역사를 통해서 철천지한을 맺은 원신과 역신(逆神)이 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찼다. 그 신명들을 해원시켜야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조건이 그것이다. 앞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려 할 것 같으면 신명세계부터 먼저 해원을 시켜야 된다.. 2017. 4. 13.
<상제님 강세>상제님이 오셨다.-옥황상제 상제님이 오셨다.-옥황상제 상제님이 오셨다.-옥황상제 헌데 요 하추교역기에는 옥황상제가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은 것을 추수하러, 매듭을 지으러, 좋은 종자, 씨 알캥이를 추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많은 강사들한테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1610) 신부 얘기도 들었을 게고, 또 진표율사(眞表律師) 얘기도 들었을 게고 역사의 법칙 얘기도 많이 들었을 테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보충이 돼서 알아들을 줄로 알고 그저 줄거리만 얘기하는데, 이 하추교역기,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는 옥황상제께서 필연적으로, 반드시, 꼭, 틀림없이 오시게 되어져 있다. 이건 어느 세상을 막론하고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변한다 하더라도 다시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원리다. 일 년 가.. 2017. 4. 11.
<옥황상제>우주를 지배하시는 상제님 우주를 지배하시는 상제님 우주를 지배하시는 상제님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원한을 다 풀어 주신다. 이 하추교역기, 여름 가을이 바뀌어서 천지에서 사람 개벽할 때는 반드시 추수할 수 있는 그런 분이 오신다. 조금 더 소급해서 얘기하면 옥황상제가 오신다. 이건 듣도 보도 못하던 소리다. “하늘에는 옥황상제라는 절대자가 있어서 세상을 지배한다.” 이게 생전 듣도 보도 못하던 소리 아닌가. “옥황상제가 있어서 어떻게 세상을 지배해요?” 하고 참 그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저 사람 뭐 잘못된 사람이야.” 할 수도 있을 게다. 세속적으로 밥 먹고 살기도 바쁘고 해서 말이다. 그러면 사람이 육신만 가지면 100퍼센트 다 될 것 같은가? 육신이 50퍼센트다. 이 육신을 지배하는 게 무엇인가? 신명(神明)이.. 2017. 4. 10.
<선천상극>인류역사는 원한의 역사-선천상극 인류역사는 원한의 역사-선천상극 인류역사는 원한의 역사-선천상극 내가 선천역사 얘기를 하다 보니 참 불필요한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선천역사라 하는 것은 그렇게 피로 물들었다. 그래서 사람 뚜겁을 쓰고 난 사람 쳐놓고서 철천지한을 맺지 않고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크게 예를 들어서, 요 얼마 전만 해도 기가 막히게 아들도 낳고 딸도 낳아 놓으면 홍역마마가 와서 반타작을 했다. 손님마마 때문에 50퍼센트가 죽어 넘어갔다. 살아남으면 빡빡 긁어서 곰보가 된 사람도 있고. 그 나머지는 전쟁으로 더불고 가서 죽었다. 그 땐 전쟁을 치르고 나야 아들이라고 그러지, 전쟁에 갔다 오지 않으면 자식이라고 할 것도 없다. 언제 죽을 줄 아나?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우리나라는 남쪽도 바다요 동쪽도 바다요 서쪽도.. 2017. 4. 6.
<조상음덕>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그런데 그런 가정에서 남사고 같은 자손도 생겨났고 정북창 같은 자손도 생겨났다. 남사고는 지금으로 말하면 어떤 군수한테 매 맞아 죽었다. 그 이유를 얘기하려면 하도 길어서 그만둔다. 옛날에는 동네에서 애경상문(哀慶喪問), 사람이 죽었다든지 혼대사를 지낸다든지 하는 큰일이 있으면 동네사람들이 모두 가서 위로도 해 주고, 술도 퍼마시며 잡담도 하고, 하루를 그렇게 세월하고 온다. 우리나라 풍속도가 그랬다. 헌데 정북창은 그런 일이 있으면 맨 먼저 일번 타자로 가서 앉았다. 왜? 사람들이 모이면 정북창 애비 욕을 하기 때문이다. “그놈 천하에 못된 놈, 그놈 때문에 아무개도 죽고 아무개도 죽고 그놈 때문에 애매한 사람들 많이 죽었어. 그런 치도곤 맞을 놈!.. 2017. 4. 5.
<선천상극>피로 얼룩진 역사 피로 얼룩진 역사 피로 얼룩진 역사 마찬가지로 정당을 몰아붙이려면 역적을 했다고 해야 물리칠 것 아닌가? 아 그놈들 역적모의한 놈이라고 말이다. 정북창 아버지가 하는 소리다. 허면 역적모의한 근거라도 있어야 될 것 아닌가? “근거 있지.” “그러면 가지고 와 봐라.” 요 얼마 전만 해도 우리나라 풍속도에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조상을 했다. 그래서 조객록(弔客錄)이 있다. 조상 조 자, 손 객 자, 기록 록 자. 누가 왔는지 백 명도, 2백 명도, 5백 명도 다 조객록에 기록해 놓는다. 또 부조도 하고. 죽은 지 일 년, 돌이 되면 소상(小祥)이라고 한다. 상서 상 자. 또 돌 기 자를 써서 소기(小朞)라고도 하고. 그러고 다시 일 년이 되면 대상(大祥)이라고, 큰 대 자, 상서 상 자를 쓴다. 그걸 대.. 2017. 4. 4.
<원과한>당쟁으로 장식된 역사-주초위왕 당쟁으로 장식된 역사-주초위왕 당쟁으로 장식된 역사-주초위왕 한참 당쟁을 할 때, 정북창 아버지가 무슨 짓이라도 해서 상대방을 몰아 죽여야 대권을 차지하니까, 밤낮 베개 베고 누워서 남 죽일 궁리만 했다. 내가 요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하나 얘기할 테니 들어 봐라. 조나라 조(趙) 자가 달아날 주(走)에다가 어질 초(肖) 한 자다. 여기도 조씨 있을 것 아닌가? 헌데 그 조씨*가 대권을 잡고 있어서 그놈을 꼭 죽여야만 대권을 뺏겠는데, 요걸 어떻게 죽여야 되느냐? 죽일 궁리를 한다. 수많은 당파들이 만날 그렇게 죽일 궁리만 했다. 헌데 한 사람이 노벨상 받을 만한 좋은 꾀를 냈다. 뭐냐 하면 창경궁, 경복궁 할 것 같으면 활엽수가 많이 있잖은가. 이파리 넓은 나무들. 옳거니, 거기다가 좋은 꿀로 달아날.. 2017. 4. 3.
<원한>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선천역사는 다시 써야 내가 한 사람 예를 들어 얘기하는데 정북창(鄭北窓)이라고, 그가 바로 여기 충청남도 아산 구 온양읍 사람이다. 헌데 정북창 아버지가 사람을 숱하게 많이 죽였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한참 당파싸움을 할 때다. 벼슬아치들이 대권을 잡기 위해서, 동인 서인 남인 북인 골북 육북 노론 소론 청론 탁론 해서 서로 역적으로 몰아서 죽였다. 선천역사가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그 동안에 사학자들이 쓴 역사는 잘못된 것이다. 거반이 삐꾸러져 있다. 어째서 그러냐? 벼슬아치들, 물론 우리 조상들이지만, 그 벼슬아치들이 자기네가 대권을 잡기 위해서, 임금이 잘났건 못났건 허수아비처럼 만들어 버린다. 허수아비 만들기가 아주 쉽다. 임금이 암만 잘났어도 .. 2017.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