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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37

<지구혈자리>우리나라를 위해 형성된 지구-풍수지리 우리나라를 위해 형성된 지구-풍수지리우리나라를 위해 형성된 지구-풍수지리 우리나라가 지구의 원 고갱이, 알갱이다. 지구라는 것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형성됐다. 요새 김장철 배추 있지 않은가? 배추를 딱 가르고서 겉대를 하나씩 떼고 들어가면 가운데 속 알갱이, 원 고갱이가 남는다. 그것 모양으로 우리나라가 지구의 핵심이다. 우리나라를 바탕으로 해서 일본이 이렇게 싸고 있다. 일본이 이렇게 잔뜩 싸주지 않았어? 이게 내청룡內靑龍이다. 날씨 좋은 날은 부산 태종대에서 구주九州가 건너다 뵌다. 저 아메리카, 남북미 거기가 외청룡外靑龍이다. 중국이 저 싱가포르까지 해서 다자백호多字白虎로 중중重重으로 감싸고 있다. 백호는 순복順服하고 청룡은 비상飛翔해야 한다. 청룡은 냅다 나는 것처럼 돼야 하고, 백호는 그렇게 밥이.. 2020. 4. 5.
<진인도통연계>후천 통일문화가 나오는 곳 후천 통일문화가 나오는 곳후천 통일문화가 나오는 곳내가 입버릇처럼 노상 이야기하지만 지구라 하는 것이 다만 우리나라를 위해서 형성돼 있다. 이걸 자세히 말하자면 한도 없다. 곤륜산崑崙山이 지구의 축軸이다. 축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마차, 수레의 바퀴를 보면, 가운데에 굴대라는 것이 있지 않은가? 거기를 중심으로 해서 수레가 둥글어 간다. 그것과 같이 곤륜산을 바탕으로 해서 산맥들이 그 뿌리가 뻗었다. 곤륜산이 산의 뿌리다. 그 맥이 동으로 뻗어서 저 만주, ‘요동 칠백 리’를 만들었다. 지리가 형성되려면 반드시 인후咽喉, 목이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만주 벌판 요동 칠백 리가 사람으로 말하면 인후다. 지리학으로 말하자면 ‘개장開帳이 불개不開면 용불서龍不逝라’, 개장이 불개면, 장막을 열어놓지 않으면 용이.. 2020. 4. 4.
<태호복희>인류 문화의 모태 인류 문화의 모태 인류 문화의 모태 우리는 다행히도 한민족으로 태어나서 상제님의 진리를 만났다. 우리 민족은 음양오행 원리를 처음으로 지어 내었다. 우리 문화가 인류 문화의 모태다. 우리나라 조상 태호복희씨太皞伏羲氏가 시획팔괘始劃八卦, 비로소 팔괘를 그었다. 복희팔괘 문왕팔괘 정역팔괘 또 정역正易도 여기 연산連山에서 일부 김항金恒(1826∼1898) 선생이 만들었다. 김일부 선생은 논산군 부정면이라는 곳에서 출생하셨다. 주역周易은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으로 둥글어 가는 세상을 그려놓은 것이다. 지구는 태양을 안고서 한 바퀴 돌아가는데 계란형 같은 궤도로 365도 4분도지 1을 둥글어 간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 가면 그 계란 같은 형 공전궤도가 정원형, 공 같은 형으로 수정된다. 그러면 365도 4분도지.. 2020. 4. 3.
<증산도>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 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 대자연 섭리,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정해진 틀 속에서 만유생명이 생성을 하는데 우리는 자연 질서가 생장生長에서 염장斂藏을 하는 바로 그 교차점에 살고 있다. 헌데 생장에서 염장으로 넘어가는 이 마디는 통일을 하는 때다. 다시 말해서 열매를 맺는 때다. 그래서 지금은 창조의 경쟁을 하는 시대다. 지나간 역사 문화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않으면 멸망하는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세계화, 국제화 세상이 돼서 모든 것이 다 개방되어 있다. 해서 상품 하나를 만들어도 지구상에서 일등 가는 것을 만드는 사람만 살아나간다. 지금은 진리 틀을 바꿔 끼우는 시기다. 인류 문화라 하는 것도 매듭을 짓는 문화가 나온다. 상제님 진리가 매듭짓는 통일문화 아닌가.. 2020. 4. 2.
<사람농사>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道紀 131년 4월 13일(금), 춘천 순방군령, 춘천중앙도장 새 세상을 개창하는 상제님 성도 우주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있느냐? 우주는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상제님 말씀대로 “천지, 하늘땅은 일월이 없을 것 같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다.”(道典 6:9) 천지일월이 오로지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일 년이 초목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과 같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년은 사람 농사를 지어서 가을철에 추수를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리는 참 하나님을 모시는 성도聖徒다. 그렇다면 참 하나님의 진리를 받들어서, 진리를 .. 2019. 6. 26.
<천지공사>임술생 대두목이 가는 고난의 길 임술생 대두목이 가는 고난의 길 임술생 대두목이 가는 고난의 길 상제님의 일꾼 신앙인들은 대두목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마음도 닦지않고 참된 길을 가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대두목을 만나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막연하고도 단순한 의식속에 갇혀 있으면 되는가? 우리는 상제님 진리의 판을 정정당당하게 객관적인 역사의식으로 평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속에서 진법구현의 푯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대두목(大頭目)이란 최고의 지도자이다. 대인(大人)으로서 지도적 역량을 가진 인물로 문화적 역 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도자로서의 격(格)이 있어야 한다. 인간이 있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조직이 있고, 조직세계에는 항상 보스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상제님이 왜 최고의 지도자를 내세우느냐 하는 것은,.. 2019. 5. 1.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천지도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천지도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천지도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천지도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크게 얘기해서 천지도 일월이 아니면 빈껍데기요, 일월도 사람이 아니면 빈 그림자다. 천지일월은 다만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은 사람인지라 천지일월에 보은하기 위해서라도 봉사정신을 갖고 살아야 한다. - 도기 136년 2월 5일 태상종도사님 말씀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12. 21.
<동공>도공을 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도공을 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도공을 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상제님 진리는 천지 대자연의 진리다. 사람이 삿되게 무엇을 만드는 것은 다 거짓이다. 그건 소용없는 것이다. 도공은 대자연 섭리, 거짓 없는 참 진리가 돼서, 도공을 할 때는 나쁘게 살자 하는 생각도 하지 말고 착하게 살자 하는 생각도 하지 말고, 그저 자연 속에서 거짓 없이, 임지자연(任之自然)해서 내 몸뚱이를 천지 자연에다가 맡기고서 하면 된다. 막사선막사악(莫思善莫思惡), 악하려고 하지도 말고 착하려고 하지도 마라. 그냥 상제님 진리 그대로 해라. 도공을 하면 붉은 빛이 감싸기도 하고 푸른 빛이 감싸기도 하고 흰빛이 감싸기도 한다. 또 무슨 신선이 오기도 하는데, 그게 다 자기 조상이디. 도공은 천지의 .. 2017. 12. 5.
<조상의 음덕>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 이 자리에는 참 복 많은 사람들만 앉아 있다. 조상에서 남을 위해 적덕도 많이 하고 남 도와주면서 산 사람들의 자손만 모인 데다. “적덕지가(積德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이요 적악지가(積惡之家)에는 필유여악(必有餘惡)이라~.” 조상에서 좋게 사회생활을 해서 대대전손 복 많은 자손이 여기에 모여 있다. 만일 악척가의 자손이 들어오면 “너는 여기 못 들어올 데니라.” 하고 앞이마를 쳐서 내쫓고 적덕가의 자손이 들어왔다 나가려 할 것 같으면 “너는 여기를 떠나면 죽느니라.” 하고, 못 나간다 하고 뒤통수를 쳐서 집어넣는다. 이 자리가 그렇게 후천 오만 년 세상을 심판하는 자리다. 그래서 내가 개구벽두에 “천리는 때가 있.. 2017. 12. 4.
<후천개벽>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오늘 도공을 받아 보면 알겠지만 도공을 하면 도통도 된다. 그러고 도공을 하는 데 도와주는 것도 자기 조상이다. 사람이 사는 걸 가만히 생각해 보아라.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자기 자손에게 다 바치고 죽는다. 평생 모은 것, 할아버지 재산. 증조할아버지 재산, 고조할아버지 재산, 어머니가 모은 것, 아버지가 모은 것을 잘났건 못났건 아들딸에게 다 주고서 간다. 그리고 죽어 신명이 되어서도 자기 자손만 쫓아다닌다. 하나 예를 들어서 우리 신도 중에 한 소녀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떡 나타나더니 “내가 네 17대 할머니다”라고 하더란다. 아니 17대 할머니면 3백 년 4백 년 전 할머니인데 어떻게 알겠는가.. 2017. 12. 1.
<상제님 진리>상제님 진리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 상제님 진리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 상제님 진리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 상제님 진리는 죽는 세상에 살려 줬으니 상제님이 아버지 아니신가? 낳아준 것도 부모지만 개벽할 때 살려준 것도 부모이시다. 상제님 진리는 오만 년을 내려간다. 어째서 그러냐면 이 지구상에서 사람이 다 없어질 때까지, 서릿발치고 눈이 와서 추워 동결되어 일체 생물이 다 멸망당할 때까지 꼭 오만 년이 남았다. 이번에 살아남는 사람은 오만 년 동안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10대손 20대손 백대 손 이렇게 여러 만 명씩 자손을 전해 가면서 사는 것이다. 그러니 오만 년 생명의 은인이시다. 또 상제님의 진리를 가지고 오만 년을 통치를 한다. 지금까지 가장 발전된 게 민주주의다. 앞 세상에는 상제님의 상생의 도로써 통치를 한다. 그때는.. 2017. 11. 30.
<상제님 진리>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원 후천 오만 년 고갱이, 알캥이, 열매 진리가 이번에 나오는 군사부(君師父) 진리인 상제님 진리다. 이건 세상에 처음 나오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어떠냐면, 가을철이 되어 눈과 서리가 내리면 낙엽(落葉)이 귀근(歸根)해서, 낙엽이 우수수 쏟아지고서 알캥이만 남지 않는가. 그것처럼 개벽을 할 때 상제님이 내려 주신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태을주 주문에 ‘태을천(太乙天)’이 나오는데, 그 태을천의 주체가 누구냐 하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이시고, 상원군님은 전 인류의 복록과 수명의 조상이시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 2017. 11. 29.